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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선수들 “가자 밀라노!” “가자 나고야!”...7일 훈련 개시식

최정암 기자
등록일 2026-01-07 11:01 게재일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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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 훈련개시식에서 선수 등 참석자들이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연합뉴스

올해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2월6일~22일),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9월19일~10월4일) 등 굵직한 국제대회가 열린다.

이 대회에 참석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7일 충북 진천선수촌 벨로드롬에서 ‘2026년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을 갖고 새롭게 각오를 다졌다.

선수들은 이날부터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훈련에 들어간다.

대표로 남자 양궁 김우진과 여자 쇼트트랙 최민정이 선서를 했다.

이날 행사엔 국가대표 선수, 지도자를 비롯한 선수단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등 정부와 체육단체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올해 열리는 국제대회에서 최고 경기력과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대한민국의 높은 품격을 전 세계에 널리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최 장관은 “정부는 모든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2026년은 K스포츠의 해이다. 대한체육회는 선수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과 훈련 여건 조성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최정암기자 am4890@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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