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안동시, 2026학년도 향토생활관 입사생 모집

이도훈 기자
등록일 2026-01-07 10:32 게재일 2026-01-08 11면
스크랩버튼
30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Second alt text
안동시청 전경. /안동시 제공

안동시가 지역 출신 대학생의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향토생활관 입사생을 모집한다.

안동시는 오는 30일까지 2026학년도 향토생활관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선발 인원은 모두 165명으로, 남학생 84명, 여학생 81명이다.

대학별 배정 인원은 경북대학교 30명, 계명대학교 30명, 대구가톨릭대학교 30명, 대구대학교 30명, 영남대학교 30명, 경일대학교 15명이다.

지원 대상은 입사생 선발 공고일인 지난 5일 기준으로 학생 본인 또는 보호자가 안동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신입생과 재학생, 복학생이다.

선발은 거주기간과 생활 정도, 성적, 사회적 배려 대상자 가산점 등을 종합해 항목별 점수를 합산한 뒤 고득점자 순으로 각 대학에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2월 중 각 대학과 생활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안동시청 교육도시과로 등기우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향토생활관 지원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가정의 주거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도훈기자 ldh@kbmaeil.com

북부권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