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내 최초 합격자 등록금 50% 감면… 취업·해외취업 전국 최고 성과 주목
영진전문대학교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을 통해 전체 모집 정원 2450명 가운데 11.06%에 해당하는 271명을 선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정시모집은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며, 전형별 모집 인원은 △학생부만 반영하는 교과전형 71명 △수능과 학생부를 함께 반영하는 일반전형 69명 △평생학습자전형 83명 △대학자체전형 48명이다.
정원 외 전형으로는 △농어촌전형 30명 △기초생활수급자전형 45명을 선발하며, △만학도·재직자전형과 △대학졸업자전형은 모집 인원 제한 없이 선발한다. 다만 일부 보건계열 학과는 모집 인원에 제한이 있다.
학과별로는 일반전형에서 AI컴퓨터보안계열이 24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며, 그 외 학과는 학과별로 1~10명 내외를 모집한다.
영진전문대학교는 2026학년도부터 산업계와 사회 수요를 반영한 신설 학과를 운영한다. 신설된 AI컴퓨터보안계열(2년제)은 보안과 IT 네트워크 분야에 특화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해 급증하는 사이버 보안 인력 수요에 대응한다.
또 경영회계융합계열 내 신설된 스포츠경영과는 피클볼 등 생활 스포츠 교육과 함께 스포츠 경영·매니지먼트 역량을 갖춘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정시모집 원서는 대학 홈페이지와 진학어플라이 등 온라인 지원 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대학 방문을 통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한편 영진전문대학교는 신입생의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다양한 장학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정원 내 최초 합격자에게는 입학 학기 등록금의 50%를 감면하고, 추가 합격자에게는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정원 외 전형의 경우 최초 합격자에게는 90만 원, 추가 합격자에게는 50만 원을 각각 지원한다.
특성화고 학교장 추천으로 입학하는 학생에게는 입학 학기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며, 평생학습자전형 또는 대학자체전형으로 입학한 35세 이상 만학도에게는 입학 학기 80%, 이후 학기 50%의 등록금 감면 혜택을 제공해 성인 학습자의 학업 재도전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영진전문대학교는 교육 혁신과 주문식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취업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4년 교육부 정보공시에 따르면 취업률은 79.2%로, 연간 3000명 이상 졸업자를 배출하는 대학 가운데 전국 1위를 기록했다.
또 최근 6년간 삼성, LG, SK, 현대, 포스코 등 국내 주요 대기업에 총 2168명을 취업시키며 전문대학 중 최정상급 성과를 거뒀다.
해외취업 분야에서도 2·4년제 전체 대학 가운데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최근 9년간 866명의 해외취업자를 배출해 글로벌 직업교육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최재영 총장은 “영진전문대학교는 주문식교육을 기반으로 기업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실무 중심 교육을 고도화해 왔다”며 “앞으로도 직업교육의 본질에 충실해 미래 산업을 선도할 글로벌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