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칠곡군의회 김준일 팀장, '민원봉사대상' 본상 수상

박호평 기자
등록일 2025-11-30 12:45 게재일 2025-12-01 10면
스크랩버튼
‘제29회 민원봉사대상’ 본상을 수상한 칠곡군의회 김준일 팀장. /칠곡군 제공

칠곡군의회 김준일 팀장(44)이 ‘제29회 민원봉사대상’에서 대구·경북권에서 유일하게 본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농협중앙회가 후원하는 이 상은 민원 봉사와 행정 혁신을 통해 국민의 편익 증진에 기여한 공무원에게 수여된다.

김 팀장은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 수상자 검증 과정에서 우수한 민원 처리와 함께 민원제도 개선 및 규제 혁신 등의 다양한 행정 혁신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민원제도 개선과 규제 혁신 제안은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팀장은 공직 외에도 주기적인 헌혈과 봉사활동, 장애인복지재단 및 아동·어린이재단 후원 등으로 꾸준히 선행을 실천하며, 공·사 전반에서 귀감이 됐다.

시상식은 지난 27일 서울 SBS 상암동 공개홀에서 진행됐다. 행정안전부 장관과 SBS 사장, 농협 상호금융 대표이사가 직접 김 팀장을 축하했다. 

 

김 팀장은 “이 상은 나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 많은 동료 공직자들의 노력 덕분에 가능했다. 앞으로도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국가와 지역 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상승 칠곡군의장은  “김준일 팀장의 수상은 군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한 성실한 자세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 의장은 이어 “그의 모범적인 사례가 칠곡군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가며, 공직문화의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격려했다.

김준일 팀장은 2018년 ‘제4회 대한민국 공무원상’을 비롯해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등을 수상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