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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국내 대표 외식 브랜드 ‘연돈’과 업무협약

곽인규 기자
등록일 2026-01-26 11:38 게재일 2026-01-2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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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및 상권활성화 위해 지역 자원과 민간 브랜드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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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와 연돈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있다. /상주시 제공

상주시가 지역경제와 상권활성화를 위해 국내 대표 외식 브랜드 연돈(대표 김응서)과 맞손을 잡았다.

상주시와 연돈은 지난 24일 상주시청에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지방시대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연돈 김응서 대표는 상주시 출신으로, 고향 발전에 대한 뜻을 함께하면서 이번 협약의 의미를 더했다.

업무협약식 후 강영석 시장과 김응서 대표는 상주 곶감축제장과 주요 사업지를 함께 둘러보며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 및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상주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외식·관광 연계 상생 모델을 발굴하는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연돈과의 협약은 상주시가 보유한 우수한 지역 자원과 민간의 브랜드 경쟁력이 결합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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