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최근, 군청 강당에서 ‘건설사업 신속집행 결의 및 청렴서약식’을 열고, 건설사업의 조기 발주와 신속한 재정집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연초 조기 발주를 통해 사업 지연을 최소화하고, 외부 청탁과 부당한 관행을 근절해 공정하고 투명한 건설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재욱 군수를 비롯해 건설안전국장, 관련 실·과·소장, 읍·면장, 건설사업 담당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도로·하천·생활 SOC 등 주요 건설사업을 중심으로 설계가 완료된 사업부터 선제적으로 발주하고, 계획적이고 책임 있는 집행을 통해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 회복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을 결의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공정한 건설행정 추진을 위해 전 참석자가 청렴서약서에 서명하고, 외부 청탁 배제와 부당한 관행 근절, 법과 원칙에 따른 업무 수행을 다짐했다.
김재욱 군수는 “연초 조기 발주와 신속한 사업 집행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건설행정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