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경주시 특별교부세 81억 원 확보

황성호 기자
등록일 2025-08-31 09:52 게재일 2025-09-01 10면
스크랩버튼
내년 APEC 정상회의 기반 조성과 주민 복지 향상에 집중
경주시청 전경. /경주시 제공

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81억 원을 확보했다.
 

31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번 교부세는 내년 열리는 APEC 정상회의 기반 조성과 주민 복지 향상에 사용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APEC 경주전시장 건립 50억 원 △APEC 기념공원 조성 10억 원 △클린 APEC 도시경관 개선 15억 원 등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사업에 집중된다. 

또 △안강읍 주민복지시설 건립 6억 원도 포함되어 지역민 삶의 질 개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성과는 경주시와 김석기 국회의원, 경북도의 긴밀한 협력 덕분이다. 김 의원은 국회와 정부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했으며, 경북도와 경주시는 사업 타당성을 적극 설명하며 지원을 끌어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거둔 값진 성과”라며 “이번 예산을 통해 APEC 준비를 완벽히 마무리하고, 복지와 도시경관 개선을 동시에 이루어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주시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APEC 정상회의 준비에 더욱 속도를 내며,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를 동시에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황성호 기자 hsh@kbmaeil.com

동부권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