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1시 16분쯤 울진군 울진읍 읍남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헬기 12대 등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화재는 야산 초입부에서 발생했으며 산불 현장에는 현재 초속 3.2m의 바람이 불고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울진/장인설기자 jang3338@kbmaeil.com
장인설기자
jang3338@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일본 정부, ‘독도는 일본 고유영토’ 방위백서 초등학교에 배포…책 형태는 처음
고속도로 닭 탈출 소동…닭 수송차 추돌사고 4시간 정체
서대구TG ‘무인민원발급기’ 본격 운영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직원 급여 1300만원 체불한 중국인 사업주 체포
신문협회, 대통령실·국정기획위 등에 ‘신문산업 활성화 정책과제’ 전달
포항촉발지진 사업 관계자 형사재판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