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지역 낮 최고 기온이 11.6℃를 기록하며 포근한 날씨를 보인 2일 교촌 한옥마을을 찾은 외국 관광객들이 여유로운 관광을 즐기고 있다. 기상청은 입춘인 3일부터 다시 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내다봤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대프리카의 위력… 열화상 카메라로 본 대구 도심
상판 연결된 해오름 대교
한자리에 모인 포항 금융기관장
폭염에 대처하는 방법
‘태양을 피하는 방법’ 양산이 최고!
얼음 낚시로 더위를 날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