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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대행 “민생·국정안정에 온 힘”

고세리 기자
등록일 2025-01-01 19:02 게재일 2025-01-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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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겸 부총리가 새해 아침 첫 일정으로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

최 대행은 이날 오전 8시 서울 동작구의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국기에 대한 경례 후 현충탑에 분향한 뒤 묵념했다.

최 권한대행은 방명록에 “국민과 함께 민생과 국정안정에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2025년 1월 1일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최상목”이라고 썼다.

참배에는 국무위원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 김영호 통일부 장관,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등이 동행했다. 대통령실에서는 정진석 비서실장, 성태윤 안보실장, 장호진 외교안보특보, 홍철호 정무수석 등이 함께했다. /고세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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