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뮤지엄에서 열린 ‘고혹의 보석, 매혹의 시간’ 전시에 나폴레옹 1세가 바사노 공작에게 선물한 브로치가 전시돼 있다. 주얼리 컬렉터 카즈미 아리카와의 컬렉션 208점이 전시된 이번 전시는 다음 해 3월 16일까지 열린다. /연합뉴스
포토 기사리스트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용지 인쇄
가구 제조공장 화재
의성 조문국 사적지 붉은 작약꽃 만개
지역 맞춤 공약 밝힌 현수막
소만 절기를 즐기는 소
2025 APEC 정상회의 협력병원 업무 협약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