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현풍교회(담임목사 송일두)는 31일 현풍읍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지난 19일 현풍교회와 현풍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개최한 ‘이웃사랑 바자회’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두 단체는 해마다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바자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최상진기자csj9662@kbmaeil.com
최상진기자
csj966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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