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별샘 최태성 강의 경주의 재발견 화보

경북매일신문이 주최한 인기 역사학자 최태성 강사의 경주의 재발견 강의가 ‘국립경주박물관 속 경주’를 주제로 28일 경주 화백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최태성 강사가 특유의 재미있는 강연을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최태성 강사가 열렬한 환영 속에 입장하고 있다.

1천여 명의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최태성 강사가 참가자 사이에서 열띤 강연을 하고 있다.

한 학생이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인증서를 보여주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에서 새벽 4시에 출발해 일가족이 참석한 용인 흥덕초등학교 이가온 학생이 최태성 강사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강의를 마친 최태성 강사가 사인회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