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과 군위군 청년 농업인들이 26일부터 2박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역량 강화 교육’을 함께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청년 농업인 간의 정보 교류와 상호 협력관계 구축, 기후변화에 대응한 새 소득작물 발굴과 재배 기술 습득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청년 농업인들은 새 소득원 창출로 인한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지역에 적합한 만감류와 아열대과수를 발굴하고, 재배 기술을 익히기 위해 △제주농업기술원 아열대과수 시험포장 △제주시 만감류 선도 농가(감귤, 레몬 등) △아열대과수 선도 농가(올리브)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변화하고 있는 기후와 원자잿값, 인건비 상승 등 어려운 환경에도 농업과 농촌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청년 농업인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교육이 청년 농업인들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상진기자 csj966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