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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은어축제 기간 중 ‘안전사고 0’목표 총력

박종화기자
등록일 2024-07-21 06:34 게재일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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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봉화은어축제 안전관리 회의 참석자들이 ‘안전사고 0’를 위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봉화군 제공
봉화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봉화은어축제 안전관리 회의 참석자들이 ‘안전사고 0’를 위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봉화군 제공

봉화군은 지난 16일 봉화군청 소회의실에서 봉화축제관광재단의 제26회 봉화은어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기 위한 봉화군 안전정책조정실무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위원장 배진태 봉화군 부군수를 비롯한 봉화경찰서, 봉화소방서, 봉화교육지원청,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봉화은어축제는 재난안전법상 안전관리조치 대상(관람객 1천명 이상, 수면에서 개최, 폭발성 물질 사용)이 되는 지역축제로 축제 개최 전 지역위원회로부터 안전관리계획을 심의·의결받도록 관련 법에서 규정하고 있다.

위원회는 축제장 내 전기, 가스 시설 등에 대한 적법성 및 안전성, 주차장 및 차량 동선 등 교통 대책, 관람객 이동 및 사고 발생 시 대피 동선 등 축제장 설치 및 운영 전반의 안전계획에 대한 유관기관별 구체적인 심의 및 토론이 진행됐다.

봉화군은 축제장 시설 전반에 대해 경북도·봉화군·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해 축제 전 안전사고 사전 예방 및 보완 조치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진태 부군수는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축제 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봉화은어축제 기간 한 건의 사고도 없이 즐거운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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