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10일 선린대와 협력해 경력단절여성 및 은퇴(예정)자 40명을 대상으로 선린대 믿음관에서 요양보호사 양성과정 개강식을 열었다.
이날 개강식에는 곽진환 선린대 총장, 안혜정 선린대 평생교육원장, 안나경 포항시 평생교육과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이번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교육생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이시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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