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7일 오후 3시 대구보훈병원을 방문해 월남전 참전 후 고엽제 후유증을 앓고 있는 국가유공자들을 위문하는 등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사진>
홍 시장은 이날 보훈병원에 위문금도 전달했다.
/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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