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노란우산공제 가입 지원
또 2024년부터 고용보험료의 60%는 정부, 30%는 대구시가 지원하는 등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이 확대되면서 소상공인은 고용보험료의 10%만 자부담하면 된다.
안중곤 대구시 경제국장은 “노란우산공제와 자영업자 고용보험이 폐업 이후 사회안전망이 부족한 소상공인들의 든든한 생계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소상공인 사업 현장 중심으로 지원사업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