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의 한 캠핑장에서 불이 나 2명이 다쳤다.
2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7분쯤 울진군 후포면 캠핑장에 설치된 텐트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꺼졌다.
이 불로 텐트에 있던 60대 2명이 전신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텐트와 휴대용버너 등 캠핑용품이 타 14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울진/장인설기자
장인설 기자
jang3338@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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