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교부세로 ‘도로명판’ 설치도
군은 교부세를 활용해 지역을 가로지르는 비슬로, 테크노순환로 구간에 어두운 밤길을 밝혀줄 ‘태양광 LED 도로명판’을 설치했다.
태양광 LED 도로명판은 일조량 및 시인성 확보가 가능한 지점을 조사해 설치했으며, 1일 충전으로 2∼3일 발광이 가능하고 축전지의 수명이 약 10년이나 돼 오랜 시간 동안 지역을 밝혀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대구 기사리스트
대구 시지중, ‘2025년 인성의 종소리 캠페인’ 중등 부문 1위 수상
대구교통공사, 지하철 통합무선망 구축⋯첨단 관제시스템 설치
대구 중구, 추석맞이 12일까지 ‘동성로 놀장(場)’ 축제 개최
대구 동구, ‘2025년 자활別別(별별) 순회장터’ 운영
대구의료원, 5일~7일 내과·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외래 진료 실시⋯응급실 운영 강화
대구 달서구 이주민·유학생 추석 행사 ‘달빛을 찾아’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