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교부세로 ‘도로명판’ 설치도
군은 교부세를 활용해 지역을 가로지르는 비슬로, 테크노순환로 구간에 어두운 밤길을 밝혀줄 ‘태양광 LED 도로명판’을 설치했다.
태양광 LED 도로명판은 일조량 및 시인성 확보가 가능한 지점을 조사해 설치했으며, 1일 충전으로 2∼3일 발광이 가능하고 축전지의 수명이 약 10년이나 돼 오랜 시간 동안 지역을 밝혀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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