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원로가수 현미 별세…향년 85세

윤희정 기자
등록일 2023-04-04 13:42 게재일 2023-04-04
스크랩버튼

가수 현미(본명 김명선)가 4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85세.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7분께 서울 용산구 이촌동 자택에 김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팬클럽 회장 김모(73)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김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윤희정기자

방송ㆍ연예 기사리스트

더보기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