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3·1문화제 열려
구미시와 경상북도가 후원하고 인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한 김영식 국회의원,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 박현숙 대구지방보훈청장, 시·도의원, 보훈단체장, 유족,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순국선열에 대한 추모제, 식전공연, 기념식, 독립만세운동 재현 연극, 횃불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태극기 탁본 체험, 나라사랑 지도만들기, 독립만세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구미인동 3·1문화제는 1919년 3월 12일 인동지역을 중심으로 펼쳐진 ‘독립운동’을 기념하는 행사로 올해 17회째를 맞았다.
인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장상해 회장은 “많은 구미 시민들이 3·12독립만세운동을 기억하고 호국정신을 이어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