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과태료 체납으로 SM5 승용차 번호판이 영치되자 지난 2021년 12월 7일 인쇄소에서 컴퓨터와 프린터기를 이용해 흰 종이에 번호판 글자를 인쇄한 뒤 이를 부착한 채로 승용차를 운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포항 남구 도구리·구룡포서 잇따라 화재 발생
‘철강산업 절체절명의 위기’ 포항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尹계엄 방조’ 한덕수 전 총리 구속영장 기각···“다툴 여지 있어”
“냉천교 재가설로 매출 타격… 경북도가 보상해야”
육상 기대주 나마디 조엘 진, 경북경찰청과 ‘기초 질서 확립’ 달린다
“어획량 줄어 잡아도 남는 게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