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 한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13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51분쯤 북구 도남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차량 25대와 인원 64명을 투입해 40여 분만인 이날 오전 9시 36분쯤 불을 껐다.
이 불로 주민 1명이 경상을 입었고, 주택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723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