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플랜텍(대표 김복태)은 시니어인턴십 제도를 적극 활용해 지역사회 시니어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시니어인턴십이란 60세 이상 직원을 채용하는 기업에 정부에서 인건비를 일부 지원해 기업의 부담을 줄여주고 시니어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고용창출사업이다.
현재 포스코플랜텍은 포항 및 광양지역 시니어 인력 100여 명을 채용했다. /이부용기자
이부용 기자
lby1231@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경제 기사리스트
27일까지 전통시장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사전청약 ‘사업 취소’땐 내 집 마련 기회 다시 준다
포스코청암상 과학상에 박문정 포스텍 교수
포스코스틸리온, 농어촌 상생협력 노력 성과로
포스코DX AI·로봇 기반 ‘인텔리전트 팩토리’ 구축
포항상의 “올해 설 선물세트 ‘3만원∼5만원’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