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여자들은 예천교 아래에서부터 한천교까지 주변에 불법으로 버려진 각종 생활 쓰레기, 폐기물 등을 집중해 수거하며 쾌적한 거리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김호태 맑은물사업소장은 “클린 예천을 만들기 위해 유관기관에서 함께 이번 쓰담달리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줘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주변 환경정화에 도움이 됐으며 앞으로도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예천/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람들 기사리스트
여성장애인에 생활비· 육아용품 지원
김남희 백산헤리티지 대표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정신건강 고위험군 법률 지원 연계 ‘손잡고 행복으 LAW’
청도교육지원청 제34대 오홍현 교육장
청도군, 공직자 부패 방지 청렴 교육 시행
경산교육지원청 제42대 정수권 교육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