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예천군, 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팀 운영⋯지역경제 활성화 본격 시동

정안진 기자
등록일 2026-01-08 09:45 게재일 2026-01-09 11면
스크랩버튼
418건 숙원사업 신속 추진 주민 불편 최소화

예천군은 지방재정 신속집행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팀을 운영한다.

 군은 지난 12월 22일 군청 및 읍·면 시설직(토목) 공무원 12명으로 합동설계팀을 구성하고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 

1월부터 2월 28일까지 총사업비 142억2천만 원이 투입되는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418건에 대한 설계를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 초기 단계부터 주민대표 및 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반영한 설계를 바탕으로, 3월 초에 착공해 영농기 이전에 사업을 마무리함으로써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합동설계팀 운영을 통해 실시설계비 약 10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며, 설계 과정에서 축적되는 실무 경험과 선·후배 공무원 간 노하우 공유를 통해 시설직 공무원의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군수는 또한  “앞으로도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조기에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북부권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