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을 위해 10개조 22명(공무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검사반을 편성해 경기장, 터미널, 관광지 주변 등 음심점 800여곳을 대상으로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식품 취급업소 조리장, 객장 등 시설기준 및 청결관리 여부 △식중독 예방 및 남은 음식재사용 안하기 지도 △방역수칙(실내 마스크 착용 및 소독·환기) 준수 여부 등이다.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이시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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