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기자단 등 온라인 27명
엑스포 붐 조성을 위한 이날 발대식은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and)를 활용해 가상공간에서 서포터즈들과 색다른 온라인 소통으로 관심을 끌었다.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온라인 서포터즈는 유튜브 기자단 3명, 블로그 기자단 17명, 외국인 기자단 3명, 청소년 기자단 4명 등 총 27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엑스포 공식 유튜브 채널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를 통해 생중계된 메타버스 발대식에서 온라인 서포터즈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나타낸 가상 아바타로 참석해 메타버스 내에서 자기 소개, 퀴즈 이벤트, 활동 안내, 질의응답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