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 날 또 봉화에서 큰 산불이 났다. 울진 산불 한 달 만이다.‘나무를 심자’는 식목일에 나무와 숲을 태워 버리는 사태가 일어나니 참으로 괴롭다. 이제는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무를 잘 가꾸는 일에도 마음과 힘을 기울여야 한다.
금요광장 기사리스트
4월의 이야기
‘괴물 산불’에 당하고 보니
설중매(雪中梅) 피어나듯
화이트데이, 파이데이
생명이 움트는 3월
영동할매 내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