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대학교 제9대 김동제<사진> 총장이 2일 취임했다. 임기는 2025년 2월 28일까지 3년간이다.
김 총장은 “경운대학교를 성공이 아닌 성장으로 이끌어 가겠다”며 “열린 캠퍼스를 만들어 시민과 소통하고 세계와 소통하는 대학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총장은 용인대학교 학사, 한국체육대학교 체육학석사, 성균관대학교에서 체육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경운대학교 학생처장, 기획실장, 사회안전대학장, 사무처장 등을 역임했다. 구미/김락현기자
김락현 기자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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