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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전선 지중화사업 ‘6년 연속’ 선정 쾌거

전병휴기자
등록일 2021-12-06 19:45 게재일 2021-12-0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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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성주군은 민선7기 공약사업인 가로환경 개선 및 시가지 미관 개선사업을 역점시책으로 시행 추진 중이다.

2017년 성주읍 중앙통로를 시작으로 초전면 소재지, 선남면 소재지, 성주읍 경산길(2차·3차)에 이어 2022년 경산길(4차) 전선 지중화사업이 공모사업으로 선정됐다. 군은 6년 연속 총연장 7km, 사업비 387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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