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고령군은 25일 덕곡면 본리리 권순영 농가 포장에서 ‘노지고설육묘단지조성 시범사업 현장 평가회’를 가졌다. 올해는 천창개폐시스템을 설치해 노지조건과 비가림조건의 복합환경제어로 딸기 육묘에 최적화된 환경을 만들었다. 고온일때는 천창을 열어 온도를 떨어뜨리고, 비가올때는 천창을 닫아 강우스트레스를 최소화했다.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남부권 기사리스트
고령군 외국인 전문 인력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 확보
성주군, '낀 세대'를 위한 정책적 지원 강화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참여 주민사업체 체험부스 호응
성주소방서, 2024년 소방행정종합평가 우수상
성주군, 농협 주차장 문화광장으로 탈바꿈
고령군, 제21대 대통령 선거공보물 공동작업 전국 최초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