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 방류는 내수면 생태계 서식환경 변화와 무분별한 어획 등으로 감소하는 토속 어류 개체 수를 늘리기 위해서다.
시는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1992년부터 쏘가리, 메기 등 10여 종을 지속해서 경천호 및 관내 내수면에 방류했으며 내수면 불법어업단속, 생태교란 유해어종 잡기 낚시대회 등을 진행했다.
/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북부권 기사리스트
청송군, 추석명절 종합대책 본격 추진
불법 건축물 대형마트에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허가 왠말
국립경국대 ‘2025 MEDITEK Innovation Awards’ 2년 연속 Excellent 수상
송이향 가득한 가을…봉화에서 열리는 특별한 미식축제
안동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층수 규제 완화
문경시, 제11기 푸른문경21추진위원회 새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