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 실장은 평소 남다른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 2016년 3월부터 대구시의회 의정자문위원으로 위촉돼 경제환경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면서 지방자치 및 지방의회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다. 현재는 문화복지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곽승훈 실장은 “뜻 밖의 의장 표창을 받으니 책임감이 더 무거워 진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방자치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