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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주 연계협력권 발전종합계획 변경 공청회

이곤영기자
등록일 2021-06-23 20:31 게재일 2021-06-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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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김대중컨벤션센터서 논의
대구와 광주가 대구·광주 연계협력권 발전종합계획(안)을 수정·보완한다. 이는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발전 특별법’이 오는 2030년까지로 유효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마련됐다.

오는 25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대구-광주 연계협력권 4개 시·도(대구, 경북, 광주, 전남)와 연구 수행기관인 광주전남연구원이 참여한 가운데 대구-광주 연계협력권 발전종합계획 변경(안) 공청회가 열린다.

4개 시·도와 광주전남연구원은 이번 공청회에서 ‘대구-광주 연계협력권 발전종합계획 변경(안)’을 발표하고 전문가 및 시민들의 의견수렴 결과를 반영해 발전종합계획을 보완할 예정이다.

/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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