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DGB대구은행 임직원과 대학생 홍보대사 등 20여 명이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직접 제과·제빵과 포장을 했다.
사랑의 빵은 대구 서구에 소재한 지역아동센터 33곳의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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