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선관위에 따르면, 정당별 지급액은 △민주당 52억7천360만원(45.58%) △국민의힘 46억1천707만원(39.90%) △정의당 7억6천840만원(6.64%) △국민의당 3억4천83만원(2.95%) △열린민주당 3억2천340만원(2.80%) △기본소득당 797만원(0.07%) △시대전환 778만원(0.07%) 순이다. 원외정당인 민생당은 2억3천141만원(2%)을 받았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지역실정 맞는 적정 학생수 유지” 김병욱 의원, 관련 법안 대표발의
성장촉진지역 편입 안동, 국비 150억 받는다
초·중등 학령인구 투입 교육교부금 손 본다
‘코로나 시대 역성장’ 못 피한 대구·경북
연이은 악재에 지지율 하락 국민의힘 ‘후보 교체론’까지
“잘 보이려고 경력 부풀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