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건물 내부에 있던 직원 A씨(49)가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불은 건물 내벽 190㎡와 노래방기계 등을 태워 5천1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이시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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