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등교 후 이틀 뒤 숨져<br/>코로나19 음성
포항시 한 고3 남학생이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9일 포항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5월 22일 A군이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0일 첫 등교 당시 A군은 힘이 없다고 조퇴했고, 이후 발견되기 전까지 이틀 동안 등교도 하지 않았다.
부검 결과 폐에 심각한 손상이 발견됐고, 몸 여러 곳에서 멍자국도 발견됐다. 다만, 코로나19 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나왔다.
경찰은 A군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시라 기자
sira115@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아는 동생 괴롭혀 숨지게 한 10대 징역형 구형
‘두쫀쿠’ 열풍에 두바이 붕어빵값도 ‘껑충’···“개당 7000원 넘으면 영업 포기”
대구 새마을금고 4곳서 860억 원대 불법대출…임직원·브로커 줄기소
“해수욕장 말 출입 금지”···포항시, 해수욕장 조례 개정 나섰다
경주 서부동 상가주택 화재⋯ 70대 여성 숨져
대구·경북 28일 한파특보 속 강추위 지속…빙판길·해안 안전 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