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겨울을 지나 옷차림이 가벼워 지는 봄에는 편하면서 어느 스타일에나 잘 어울리는 스니커즈가 필수 아이템으로 꼽힌다. 특히, 천연 가죽으로 제작되는 ‘쿠에른’ 스니커즈는 모양을 단단하게 유지해주며, 안정된 착화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경제 기사리스트
현대제철 포항공장, 임직원 가족 초청 견학 행사 성료
비(非)아파트 건설자금 대출 완화···호당 최대 7천만원·금리 0.3%p 인하
신차에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장착 의무화
중국, 4중전회서 ‘脫美·내수확대’ 5개년 전략 확정
iM뱅크-LH대구경북지역본부, 탄소 중립 활동 금융 지원 협약 체결
경주APEC서 中·日 정상회담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