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겨울을 지나 옷차림이 가벼워 지는 봄에는 편하면서 어느 스타일에나 잘 어울리는 스니커즈가 필수 아이템으로 꼽힌다. 특히, 천연 가죽으로 제작되는 ‘쿠에른’ 스니커즈는 모양을 단단하게 유지해주며, 안정된 착화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경제 기사리스트
영천에 1600억 규모 車배터리 생산시설 건립
㈜서한, 대구 엑스코선 이어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수주
대구 신세계百, 주얼리 브랜드 ‘티르리르(Tirr Lirr)’ 오픈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과 업무협약 체결
대구·경북 상장법인 시가총액 9.1%↑⋯투자자 거래대금도 급증
대백프라자갤러리, 부채 그림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