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지문고에는 1천여권의 도서가 비치돼 있다. 관광객들은 무료로 책을 빌려 볼 수 있고 열람할 수 있다.
한 방문객은 “아름다운 바다 풍경과 함께 해수욕도 즐기고, 책도 읽을 수 있어 힐링의 시간을 보낸 것 같다. 영덕에 대한 좋은 기억만 남아 내년 여름휴가도 영덕에서 보내고 싶다”말했다.
/이동구기자
dglee@kbmaeil.com
이동구기자
다른기사 보기
동부권 기사리스트
영덕교육지원청 Wee센터 가족 마음 함께 나누기 캠프
“우리가 최강 강구초” 영덕군 위상 높였다
영덕국유림관리소, 사유림 매수 적극 추진
영덕국유림관리소, 하반기 산불재난 특수진화대 14명 모집
영덕군, 복지 취약계층 인적 안전망 만든다
영덕군 8일 야외물놀이장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