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지난해 ‘경북도 TV 쫌’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만들었으나 ‘쫌’이 가진 부정적 뉘앙스가 논란이 되지 명칭을 공모했다.
‘보이소’는 경상도 사투리로 대중에게 친숙한 용어이면서 경북도의 농·특산물 전문쇼핑몰 경북고향장터 ‘사이소’, 2020대구경북방문의해 슬로건 ‘오소’ 등과 연결되는 통일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좋은 점수를 얻었다.
/손병현기자 why@kbmaeil.com
손병현기자
why@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영호남, 문화로 하나 되다···‘2025 상생협력 화합대축전’ 개최
경북 사과, 추석 선물 시장 공략…‘데일리’ 앞세워 전국 이마트 특판전
‘더 세진 3대 특검법', 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 통과
경북, 글로벌 기술 패권 논의의 중심에 서다
경북도 ‘2025 APEC’ D-50 관광 전략 세미나 개최
권성동 체포동의안 국회 통과...찬성 173표 반대 1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