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지난해 ‘경북도 TV 쫌’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만들었으나 ‘쫌’이 가진 부정적 뉘앙스가 논란이 되지 명칭을 공모했다.
‘보이소’는 경상도 사투리로 대중에게 친숙한 용어이면서 경북도의 농·특산물 전문쇼핑몰 경북고향장터 ‘사이소’, 2020대구경북방문의해 슬로건 ‘오소’ 등과 연결되는 통일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좋은 점수를 얻었다.
/손병현기자 why@kbmaeil.com
손병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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