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로 협의회 구성 농가 당 최대 3억원 지원
올해 폐업대상 양돈농가는 압량면 2곳, 자인면과 진량읍 1곳 등 4곳이며, 사육 두수는 1천800여 마리다.
시는 확보한 사업비 8억원으로 폐업을 완료한 농가 당 최대 3억 원을 지원한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양돈농가폐업지원 사업과 축산악취 줄이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주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남부권 기사리스트
청도, 박물관서 추석놀이 한마당 열려
의성군 안평면, 세대공존행복센터·실내체육센터 열어
의성군, ‘행복가득 차로온데이’ 호응 얻어
의성교육지원청, ‘2025년 교육복지안전망 실무협의회’ 개최
의성군의회, 전통시장에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
경산 아파트서 화재…주민 50명 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