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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빈집 창문 뜯고 들어가 물건 훔친 60대

이시라기자
등록일 2019-04-15 20:21 게재일 2019-04-1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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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부경찰서는 빈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주거침입 등)로 홍모(60)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홍씨는 지난 10일 오전 10시께 포항시 북구 흥해읍의 한 주택에 도구를 이용해 창문을 뜯고 들어가 5만원 상당의 의류와 식료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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