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는 내년 9월 1일까지 1년 동안이다.
대한갑상선학회는 지난 1977년 갑상선연구회로 시작해 현재 700여 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국내외 학술교류를 통해 갑상선 결절과 암 환자의 치료기술 향상과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람들 기사리스트
몽골 울란바타르시경찰청 고위급 대표단, 대구경찰청 방문
한국전력기술 김태균 사장, ‘제19회 소남PM상’ 수상
DGIST, ‘천원의 아침밥-로컬愛 밥상’으로 지역 농산물과 학생복지 지원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강치아일랜드’ 시즌2 어린이 성우 선발
양준혁, 수산업 발전 교류화합대회 ‘특별상’ 수상
코레일 경북본부·영주기관차봉사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