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낮 12시 21분께 청송군 하천에서 다슬기를 잡던 70대 2명이 물에 빠져 숨졌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청송군 안덕면 하천에서 이마을에 사는 A씨(74)와 B씨(72·여)가 같츤 마을주민 3명과 함께 다슬기를 잡다가 수심 2m 물웅덩이에 빠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10여분 만에 물에 빠져 있는 A씨와 B씨를 구조했으나 끝내 숨졌다.
청송/김종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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