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소방정책 컨퍼런스’는 소방연구기능 활성화를 통한 소방정책발전 및 현실성 있는 정책 발굴을 목적으로 하는 소방학술대회로, 구미소방서는 ‘소방 레질리언스 발전을 위한 보건안전 향상에 대한 연구’라는 주제를 발표해 완성도와 정책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문철 구미소방서 행정과장은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소방공무원 건강관리시스템 구축으로 대국민 소방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칠곡소방서, 노후 아파트 인근 학교 '긴급 소방안전교육' 추진
칠곡군, 전 직원 대상 ‘공직자 친절교육’ 실시
칠곡군 ‘2025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 성황리에 마무리
김재욱 칠곡군수, 도비 확보 ‘전면 나서’... 6개 사업 집중 건의
상주시 감염관리 컨설팅 만족도 매우 높아
민주평통 상주시協, 상주고 학생 안보현장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