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에는 경찰서, 시청, 교육청, 교통안전공단, 상주초 교직원 등 약 7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후문 등하교 학생 비율이 정문에 비해 월등히 높은 상주초등학교의 실정을 반영, 학생 등하교가 가장 많은 장소와 시간을 선정해 캠페인을 펼쳐 교통안전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캠페인에서는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문구가 새겨진 기념품을 전달함과 동시에 안전한 교통 문화를 만들어 나가자고 호소했다. /곽인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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