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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서 길 건너던 20대여성 시내버스에 치여 숨져

심한식기자
등록일 2018-03-15 20:50 게재일 2018-03-15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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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에서 20대 여성이 시내버스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경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10시 4분께 경산시 진량읍 대구대 정문 인근 도로에서 급행 5번 시내버스가 길을 건너던 A씨(21·여)를 치었다. 이 사고로 A씨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숨졌다.

경산/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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